세금
할인 후 부가세 — 사장님이 순서 헷갈리면 손해 보는 이유
세일·쿠폰 적용 뒤 부가세 포함가·별도를 어떻게 나누는지, 사장님·셀러가 실수하기 쉬운 순서를 예시로 정리합니다.
발행 2026-07-29· 검토 2026-07-29
사장님·셀러가 가장 자주 틀리는 지점은 세일 계산과 부가세 계산의 순서입니다. 이 글은 신고 대행이 아니라, 할인율 계산기와 부가세 계산기를 어떤 순서로 이어 쓸지만 정리합니다.
권장 순서 (실무)
한 줄로: 할인 먼저 → 부가세 나중.
예시 A — 정가 50,000원 · 20% 할인 · 부가세 별도
| 단계 | 계산 | 결과 |
|---|---|---|
| 1 | 정가 50,000 × (1 − 0.2) | 할인가(공급가) 40,000 |
| 2 | 40,000 × 10% | 부가세 4,000 |
| 3 | 40,000 + 4,000 | 청구 합계 44,000 |
할인율 계산기 → 부가세 계산기(공급가 모드) 순서가 그대로입니다.
예시 B — 합계 55,000원(VAT 포함)에서 세일 표시만 할 때
이미 포함 합계만 있다면, 먼저 포함가 모드로 공급가·부가세를 나눕니다.
합계 55,000 → 공급가 50,000 · 부가세 5,000.
그다음 “정가 대비 몇 % 세일인지”를 말하려면 할인율 계산기의 정가·할인가 모드를 씁니다.
피해야 할 패턴
- 정가에 부가세를 붙인 뒤, 그 합계에 다시 % 할인을 아무 설명 없이 적용하기
- 연속 할인(20%+10%)을 30%로 더해 버린 뒤 부가세까지 얹기 — 할인 가이드 참고
- 간이과세 납부세액을 이 순서로 구하려고 하기 — 일반 vs 간이 참고
견적서에 어떤 모드를 쓸지는 사장님 견적서 부가세를 보세요. 제도 해석은 국세청 안내가 우선입니다.
출처
- 국세청 — 부가가치세 제도 안내 · 확인일 2026-07-29